fnctId=cherish,fnctNo=0 검색하기 작성자 안장자 Total : 100089개(1/33363 Page) 이제 처음 뵙네요 나는 처가로 처의집안 오빠되요 즉 유대위는 나의 매제가되네요 오래전에 소식은 들었으나 이제 겨우 80여세 이후 처음찾어 뵙습니다. 내사촌도 맹호부대 위생병으로 1970년 2월20일 전사하여 2번묘역에 안장되어 해마다 찾어옵니다. 금년 23년 6월 6일 현충일에 참배 하는데 찾어 오겠습니다. 작성자윤석환 작성일2023-05-30 참배대상유학선 사이버 참배 수정 삭제 엄마 하루가 또 지나가고 있네요 잠깐 동네 한바퀴 돌다보니 엄마가 생전에 다니셨던 길을 나도 모르게 걷고 있드라고요 울컥 하며 서러움이 밀려와서 눈시울이 붉어졌어요,산다는건 정말이지 미련 투성이 인것 같애요 지금도 보고싶고 못해드린것만 생각나고 아직은 저도 힘이 들어요 날마다 우리엄마 좋은안식처에서 편안한 쉼 하시라고 마음속으로 열심히 기도 하고 있으니 저희 걱정일랑 그만 하시고 또다른 세상에서 엄마가 추구하는 모든것들 실컷 누리시며 행복하게 사셨음 좋겠네요,사랑해요 엄마 그리고 아버지♡♡♡ 작성자이명숙 작성일2023-05-30 참배대상이경선 사이버 참배 수정 삭제 비공개 글입니다. 작성자이청운 작성일2023-05-30 참배대상이종식 사이버 참배 수정 삭제 비밀번호 확인 확인 취소 처음 133363 1 2 3 4 5 6 7 8 9 10 다음 페이지 다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