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tId=cherish,fnctNo=0 검색하기 작성자 안장자 Total : 95235개(1/31745 Page) 사랑하는 우리아빠~ 오늘은 다른날보다 조금 일찍 출근했어요. 더 일찍 눈은 떠졌는데 이불속에서 누워있다 이제야 나왔네요. 할일이 있어서 더 일찍 나와야 했는데 몸이 말을 안듣네요~ ㅋ 이제부터 부지런히 일을 해야겠어요. 벌써 한달의 끝이 다가왔네요. 시간 참 빨리 흘러가네요. 주말엔 가족들 모두 아빠뵈러 갈께요. 오늘도 하나님 품에서 편히 쉬세요. 사랑해요~ ^^ 작성자고미영 작성일2022-05-25 참배대상고석구 사이버 참배 수정 삭제 비공개 글입니다. 작성자문선희 작성일2022-05-25 참배대상문의수 사이버 참배 수정 삭제 비공개 글입니다. 작성자데레사 작성일2022-05-25 참배대상백일남 사이버 참배 수정 삭제 비밀번호 확인 확인 취소 처음 131745 1 2 3 4 5 6 7 8 9 10 다음 페이지 다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