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300437

호국영령 무명용사碑

작성일
2022.07.29
수정일
2022.07.29
작성자
현충원
조회수
92
호국영령 무명용사碑 첨부 이미지
국립서울현충원은 1954년 3월 1일 국군묘지 착공을 시작으로 같은 해 10월30일 6·25전쟁 전사자 무명용사비를 최초로 건립하였다. 1955년 7월 15일 국군묘지로 창설된 이후 1956년 1월16일에 대표 무명용사 1위를 무명용사비 뒤편 반구형 봉안함에 안장하면서 “무명용사탑”으로 위상을 갖추게 되었다. 1967년 9월 30일 현충탑 아래 무명용사 봉안실을 건립하게 되어, 무명용사탑은 현재의 학도의용군 무명용사탑으로 이전하여 학도의용군 무명용사분들을 모시게 되었고, 현충탑 아래 위패봉안관 봉안실에는 6·25전쟁 전사자 대표 무명용사 1위와 묘역에 안장되어 있는 무명용사 5천 여위를 합장하여 모셔오고 있다.

국립서울현충원은 호국영령 무명용사의 거룩한 희생에 대해 최고의 예우를 다하고자 2021년 5월 21일 무명용사 봉안실 입구에 호국영령 무명용사비*를 건립하였고 묘비 후면에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호국영령 무명용사의 넋을 기리며 추모하기 위해 묘비를 세우다” 라고 새겨 넣어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호국영령 무명용사의 넋을 영원히 기리고 선양하고자 한다.
*묘비 규격 : 가로 22.5cm, 높이 54.5cm, 두께 6cm, 상석은 가로 42.5cm, 세로 32cm, 높이 8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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