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식(朴殷植)1859(철종10) ~ 1925
- 안장지역서울
- 묘소위치임정묘역 1
- 출생지역황해도 황주
- 사망지역 -
주요활동 및 공적사항
- 한말 일제강점기의 학자, 언론인, 독립운동가, 본관은 밀양, 자는 성칠(聖七) 호는 겸곡(謙谷) 백암(白巖)
- 1898년에 독립협회의 사상과 운동의 영향을 받고 성리학과 위정척사 사상으로부터 전환하여 개화사상을 갖게 되었음.
- 1906년 이후 박은식의 정력적 애국계몽운동은(황성신문)의 주필을 하면서 동시에 광범위한 부분에서 전개되었음.
- 1925년 3월24일 의정원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제2대 대통령으로 취임을 선언.
- 임시정부 대통령으로서 사태를 수습하기위한 기본 방책의 하나로 1925년 3월30일 헌법 개정안을 의정원에 제출.
- 신헌법에 의거해서(서로군정서) 총재였던 이상룡을 국무령으로 추천 선출되자 대통령직 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