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300434
뜨거운 여름날, 현충원을 방문한 군인의 아름다운 모습
작성일
2022.07.27
수정일
2022.07.28
작성자
현충원
조회수
935
'22. 7. 26.(화) 10:20경
국립서울현충원 현충문 인근에서 제5301부대 소속 최성현 병장이 전역 전 현충원을 방문하여
현충탑 참배 시 나오는 진혼곡 소리를 듣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감사하기 위하여 이동을 잠시 멈추고 묵념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희생하셨던 분에 대한 감사한 마음으로 묵념을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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